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은메달 2개(남자복식, 여자복식) 동메달 1개(남자복식)를 따냈다.
'탁구 최강국' 중국은 남녀복식과 혼합 복식을 휩쓸었다. 또한 대미를 장식할 남녀단식 결승전에는 모두 자국 선수들이 진출하며 전 종목 석권을 달성했다.
중국을 위협하는 국가로 급부상한 일본은 혼합 복식에서 은메달 1개, 여자단식에서 동메달 1개, 여자복식에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2003년 파리 대회 이후 20년 만에 3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복식 강국'으로 떠오르며 경쟁국인 일본을 제쳤다.
그러나 남녀단식은 모두 16강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항저우 아시암게임과 파리 올림픽을 앞둔 상황에서 단식 경기력 강화가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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