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빅타스 쇼핑 > 이용 후기

이용 후기

v15 sticky soft 사용기
고강훈 추천 : 7 반대 : 0 조회수 : 938
2025-04-22

1. 외관 : v15 sticky는 약점착 러버로 점착력은 빅타스 사의 트리플 더블 엑스트라보다 약합니다. 러버 보호 시트는 반투명한 스티키와 동일한 시트입니다. 스펀지는 크림색 스펀지이지만 v22와 비교하였을 때 v22는 기포가 많은 스펀지이지만 v15 sticky, sticky soft는 기포가 없으며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2. 무게 : 무게는 커팅 전 69그램으로 스티키보다 3~4g 정도 작게 나왔으며 커팅 후에도 46그램으로 스티키에 비해 확실히 가볍습니다.(블레이드 헤드는 표준 크기인 157 x 150 사이즈입니다.) 요즘 약점착 러버들은 50g 이상으로 무거운 점이 단점이었는데 이는 큰 장점입니다. 

3. 반발력 : 스티키 소프트의 반발력은 v15 등 잘 안 나간다 하는 러버보다는 잘 나가고 v20이나 VE, 스티키보다는 잘 안 나갔습니다. 저는 백핸드 러버를 조금 안 나가는 러버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 정도 반발력이 적당한 점이 좋았습니다.

4. 회전량 : 회전량은 점착성 러버답게 꽤 많았습니다. 스티키가 회전량이 더 많았으나 반발력이 덜한 것 때문인지 백핸드 사용시에는 스티키 소프트의 회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5. 2주 사용 후 후기 : 저는 포핸드는 공격적인 째는 드라이브, 커트볼은 루프 드라이브 위주로 플레이를 하며, 백핸드는 회전을 많이 사용하는 루프 드라이브보다는 면을 가져가면서 쇼트성에 회전을 주는 백드라이브를 구사하며 백핸드 푸시 등 기술을 사용하여 결정구를 만드는 타입입니다. 47.5도 약점착인 러버의 특성상 백핸드 위주로 리그전을 뛰어봤고 가볍게 포핸드로도 테스트 해봤습니다. V15라는 네이밍답게 탑시트는 딱딱한 편입니다. 딱딱하다보니 백핸드로 사용했을 때 커트볼을 루프로 올릴 때 임팩트가 부족하면 공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볼이 왔을 때 점착러버처럼 면을 살리면서 백드라이브 시에 안정감이 있었고 회전도 준수했습니다. 그리고 점착러버는 쇼트 시에 공이 죽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스티키 소프트는 쇼트 시에 공이 죽는 느낌이 없었던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정구, 혹은 디펜스로 백핸드 펀치를 하였을 때 좋았습니다. 스티키는 백핸드에 쓰기에 잘 나가고 임팩트가 어려운 느낌이 들었는데 스티키 소프트는 제가 사용하기에 딱 알맞았습니다. 저는 포핸드는 잘 나가는 러버를 선호하여 제가 쓰기에 포핸드는 스티키가 조금 더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볍고 안정적인 백핸드 러버로, 이 러버를 계속 사용하여 리그전, 대회를 참가할 예정입니다.
 
 
  • 장점 :
  • 단점 :
  • 고강훈님의 리뷰가 도움에 되셨습니까? 확인
  • sportsjj 2025-04-29
    회원님! 상세하고 진솔한 후기 감사합니다.
    V15 스티키소프트의 외관, 무게, 반발력, 회전량 등 직접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후기를 작성해 주셨네요~~
    직접 이 러버를 사용하여 리그전 대회에 참가 하신다니 좋은 성적 거두시고 사용결과와 결과도 공유 부탁드려요!!
    이달의 최우수 리뷰의 후보가 되셨고 마일리지 2,000P 적립해 드리겠습니다.
    회원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