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타스 유니폼 퍼즐(라임그린) 장기간 착용 후기
탁구 유니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체로 어둡고 무난한 색상이 많습니다. 경기 규정상 흰색 계열은 탁구공 식별 문제로 제한이 있다 보니, 결국 검정·남색·짙은 빨강 같은 색으로 수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빅타스 퍼즐 유니폼 라임그린은 첫눈에 딱 들어오는 쨍하고 선명한 컬러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코트 위에서도 확실히 존재감이 있고, 오, 저 사람 오늘 유니폼 예쁘다 라는 말이 나올 법한 색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착용감
착용하자마자 느낀 건 움직임에 대한 방해가 전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몸을 크게 쓰는 포핸드 드라이브나 좌우 움직임이 많은 랠리에서도 옷이 딸려 올라가거나 걸리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이 유니폼은 어깨선이 없는 나그랑 디자인인데,
이게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어깨 쪽 답답함이나 뻐근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팔을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도 자연스럽게 따라와 줘서
경기 중 착용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소재느낌
이 유니폼에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입었을 때는 분명 소재가 꽤 두툼하고 탄탄한 느낌이 있는데,
막상 착용하고 움직여 보면 전혀 무겁지 않고 굉장히 가볍습니다.
땀 흡수도 빠른 편이고,
특히 땀이 많이 나는 등 쪽이나 겨드랑이 부분도
금방 건조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습량 많은 날에도 불쾌감이 오래 남지 않는 점은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과 단점
이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소재의 두께감과 탄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소재가 튼튼해서 쉽게 늘어나거나 흐물거리지 않을 것 같음
-세탁 후에도 형태 유지력이 좋아 보임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겨울이나 간절기에는 다른 유니폼보다 확실히 따뜻한 착용감
단점
-한여름, 특히 무더운 체육관에서는
사람에 따라 약간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계절용보다는 가을·겨울·봄 위주의 메인 유니폼,
여름엔 서브 유니폼으로 사용하는 조합이 가장 좋을 것 같았습니다.
디자인&존재감
퍼즐 패턴 자체도 과하지 않으면서
라임그린 컬러와 잘 어우러져서 굉장히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나그랑 스타일은 어깨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남자라면 제법 듬직해 보이는 효과는 덤!!
팀 유니폼으로 맞추면 "우리가 왔다!!" 라는 미친 존재감을 뿜을수 있고ㅋ.ㅋ
개인 연습복으로 입어도 좋고, 리그전이나 대회 같이 전투용으론 나의 존재감이 확살아납니다ㅋ.ㅋ
밝은 색상이지만 싸 보이지 않고,
오히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느낌이 살아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평
- 쨍하고 세련된 컬러
- 움직임에 전혀 방해 없는 착용감
- 두툼하지만 가볍고, 흡한속건 성능 우수
- 튼튼한 소재로 내구성 기대감 높음
코트 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원하시는 분,
그리고 밝은 컬러 유니폼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는
저는 정말 극추천하고 싶은 유니폼입니다
별점 : ☆☆☆☆☆
퍼즐(라임그린) 탁구복을 장기간 착용해 보시고 장점, 단점 등을 무척이나 상세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컬러, 착용감, 소재 등 탁구복에 필요한 내용을 자세하게 작성해 주셔서 이 후기를 참조하시면 퍼즐 제품을 선택하시고자 하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해 보시고 더 다양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빅타스 제품 애용해 주시고, 아울러 주변 동호인들에도 적극 추천을 부탁드립니다~~